친구 찾기 개발일지친구 찾기 개발기(2) - 왜 소개팅 어플을 하지 않고, 친구 찾아주기를 해?

관리자(TOP)
2020-01-01
조회수 817



친구한테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사실 처음에는 사업이 아니고 프로젝트였다.

친구랑 나는 워낙 잘 맞고 관심사도 비슷하니 재밌을 것이라 생각했고, 친구와 함께라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제안한 처음 날, 친구도 재미있어하면서 살짝 튕겼다.


그리고 새침한 친구가 내 제안을 받아들이고, 같이 아이디어를 미친 듯이 쏟아내는 날.

우리는 많은 아이디어들 사이에서 고민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을 맺어주는 역할을 제일 하고 싶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관심 있어해 사람들과 엮이는 아이디어가 좋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초기 아이디어는 소개팅이었다. 대학교 때 씨씨 박스라고 축제 때 돌아다니면서 장사를 한 경험이 있는 나는 이 아이디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근데 문제는 이것이었다.


"왜 우리가 굳이 이걸 해야 하지? "




소개팅 어플이 쏟아지고, 국내 어플 앱 매출 상위 50개 중 25개 일정도로 인기라는데 우리는 그 시장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왜냐하면 왜 우리가 사람들에게 연인을 찾아주어야 하는지 모르겠기 때문이었다.

기존의 소개팅 어플 시장에 거부감을 가진 것도 큰 것 같다.

소개팅 어플 나름의 장점도 있겠고, 분명히 우리도 써본 적이 있긴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진짜 친한 관계는 소개팅 어플에서 찾을 수 없었다.

또한, 편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고 안전한 ‘그냥 친구’를 찾는 것도 거의 불가능했다.

왜냐면 대부분의 소개팅 어플은 친구를 가장한 연인을 찾는 목적으로 이용되며, 부담스러운 외모 평가와 가치관이나 이런 것들을 반영하지 않고 가끔은 

동물의 왕국처럼까지 보였기 때문이었다.

 


"좀 세상에 가치있는 것을 만들고 싶었다. "




또, 소개팅 어플은 이미 차고 넘쳐서 우리보다 잘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많았다.

그렇게 세상에 가치를 불어넣은 게,


 



“진짜 친구 찾아주기 프로젝트”이다.

공통점을 바탕으로 좀 더 편하고 안전한 첫 만남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연인이 아니라 친구를 목적으로 설계를 했다.

또 우리는 베프 사이여서, 우리처럼 친한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처음으로 만들고 싶기도 했다.


그렇게 우리는 우리스러운 커넥트피플을 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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